상업적으로 보이기 싫다 · 조회수 못 만들 것 같다 · 일단 1일 1포스팅 — 너무 자연스러운 이 세 가지 생각이 어떻게 함정이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며칠 전에 DM이 하나 왔어요.
"대표님, 저 지난 반년 동안 인스타에 피드, 릴스 200개 올렸어요. 근데 돈은 1원도 못 벌었어요. 정상인가요?? 그만두고 싶어요."
이 DM 보면서 마음이 진짜 아팠어요.
그런데 이게 이분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지난 5년 동안, 25,000분의 수강생, 다양한 채널 위에서 30만 명의 구독자분들과 함께 했다 보니, 콘텐츠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요.
대부분 이런 마음을 갖고 계셨거든요. 여러분도 혹시 '어, 난데?' 생각이 들지 않는지 체크해 보세요! 😎
1위. "돈은 벌고 싶지만 상업적으로 보이기 싫어요."
2위. "평범한 제가 어떻게 콘텐츠로 돈을 벌겠어요."
3위. "시작은 해보고 싶은데… 뭐라도 되겠지… 하면서 올려보고는 있어요."
한 가지라도 겹쳐 보이셨나요? 그렇다면 오늘 영상 꼭 끝까지 보셔야 해요.
이 세 가지 생각, 사실은 너무 자연스러운 생각이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의외로 이 생각들 때문에 돈을 못 벌 수 있거든요.
오늘 이 세 가지가 왜 함정이 되는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차근차근 풀어드릴게요.
첫 번째 생각이요.
"돈은 벌고 싶지만, 상업적으로 보이기 싫어요."
이 마음, 사실 너무 자연스러운 마음이에요.
뭔가 팔려고 하면 사람들이 다 언팔할까 봐,
뒤에서, 또는 대놓고 '쟤 변했네, 변했어' 할까 봐, 괜히 미움받을까 봐 망설이게 되는 마음이거든요.
근데 여러분,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진짜 난관 진단이 마음이 왜 우리를 1원도 못 벌게 만드는지 아세요?
위축된 마음으로 표현을 못 하다 보니까,
내가 뭘 하는지, 뭘 잘하는지,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세상이 아무도 모르는 상태가 되거든요.
근데 여기서 생각의 틀을 좀 바꿔봐야 해요.
진짜 좋은 거,
진짜 남의 고통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거를
SNS에 공유한 사람들 보세요.
오히려 거꾸로 이런 메시지를 받아요.
"님아, 그 좌표 공유 좀."
"저도 정보 좀 공유해 주세요."
여러분도 본 적 있으시잖아요.
예를 하나 들어드릴게요.
저희 수강생 분이 아이들 준비물 보냉백을 하나 만드셨어요.
쿠팡을 뒤져도, 오프라인 매장을 뒤져도 딱 맞는 게 없으니까,
'에이, 내가 필요하니까 그냥 만들어버리자' 하고 만드신 거예요.
근데 그걸 본인 SNS에 올리면서 "내가 필요해서 만들고 있어요" 하고 솔직하게 공유하니까,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요.
"저도 사고 싶어요."
"저한테도 팔아주세요."
"언제 출시돼요?"
이렇게 사람들이 먼저 부탁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갔고, 제품이 나오자마자 DATA — '억대' 매출 가 나왔어요.
이거, 어디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저희 오콘목달 커뮤니티 안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거든요.
그러니까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어떤 것을
내가 가지고 있다,
또는 만들 예정이다,
또는 전달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그걸 선명하게 전달하고,
사랑받으면서 파는 법 —
이걸 배우셔야 해요.
설득의 기술이고, 제가 늘 강조하는 '타인사고력(4탄)'이에요.
미움받기 싫어서 침묵하는 게 답이 아니에요.
박수받으면서 파는 게, 원래 가능한 일이거든요.
자, 두 번째 생각이요.
"조회수가 잘 나와야 돈을 잘 벌 텐데… 조회수 너무 어렵던데? 난 못할 듯."
이 마음도 진짜 자연스러운 마음이에요.
유튜브 켜면 추천 영상이 다 최소 10만, 100만 뷰 나오고,
인스타 들어가면 다 몇 만 팔로워가 기본이고,
'아, 나는 못하겠다. 그냥 시작도 하지 말자' 싶잖아요.
근데 여러분,
지금 머릿속에 깔려 있는 그 공식이요.
"조회수 많아야 = 돈 번다."
"인플루언서 되어야 = 돈 번다."
이걸 사실로 믿고 있으니까,
조회수 어려워 보이는 순간 '나는 못한다'가 되고,
그래서 시작 자체를 못 하는 거거든요.
여러분, 진짜 매출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아세요?
내가 실제로 고객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어떤 각별한 정성을 쏟고 있는지를 콘텐츠로 보여주면요,
그 과정을 '구경했다'는 이유만으로 결제가 일어나는 게 가능해요.
조회수 만 단위, 십만 단위 안 나와도요.
사례 — 김치 만드시는 분제가 진짜 좋은 사례 하나 보여드릴게요.
저희 수강생 중에 김치 만드시는 분이 계세요.
국내산 배추,
국내산 고춧가루,
국내산 각종 재료로,
가족분들이랑 직접 농사짓고,
함께 다듬고,
정말 안전하고 건강하게,
맛있는 김치를 만드시는 분이거든요.
근데 이분이 그 이야기를 안 올리고 계셨어요.
너무 좋은 걸 하고 계신데 '이걸 누가 궁금해할까?' 싶어서.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 과정을 통째로 콘텐츠로 풀기 시작하셨어요.
장 보러 가는 모습,
재료 다듬는 모습,
가족이랑 같이 김치 담그는 모습,
고객한테 어떻게 전달되는지,
받으신 분들이 어떻게 느끼시는지.
릴스로, 콘텐츠로, 하나씩 풀기 시작하신 거예요.
지금 이분 어떻게 되셨냐면요.
DATA — '1분 컷 품절 김치 맛집' 이 되셨어요.
여기서 진짜 중요한 거 말씀드릴게요.
이분 계정, 만 단위 인플루언서 계정 아니에요.
조회수도 적게 나오면 천 단위로 나오세요.
근데 김치를 사기 너무 어려운 집이 됐고,
매장도 확장 이전하셨고,
매출은 DATA — 수십 배 가 올랐어요.
이분 이야기, 어디까지 갔냐면요,
제가 이번에 낸 책 《오리지널 코드》의 '첫 번째 사례'로 기꺼이 등장해 주셨어요.
자, 보세요.
조회수 만 단위 안 나와도,
인플루언서 아니어도,
매출은 일어나요.
이게 매출을 만드는 진짜 글이고, 진짜 콘텐츠예요.
조회수 못 만들어서 시작도 못 하시는 분들,
방향이 잘못 잡혀 있었던 거예요.
조회수가 아니라 '내 과정을 보여주는 법'을 배우셔야 해요.
자, 마지막 세 번째 생각이요.
"일단 1일 1포스팅부터 해보자. 다들 꾸준히 하다 보면 된다고 하더라. 성실함으로 승부 보자."
이 마음, 진짜진짜 자연스러운 마음이에요.
그리고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성실함 하나는 진짜 끝내주잖아요.
저는 그게 우리의 정말 큰 자산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여러분,
더 정확히 말씀드릴게요.
방향이 잘못 잡힌 성실함은요, 시간이 갈수록 우리를 더 멀어지게 만들어요.
'내가 이렇게 매일 올리는데 왜 안 되지?'
'1년을 매일 했는데 왜 그대로지?'
이런 좌절감이 쌓이다가 결국 번아웃이 와요.
'아 나는 안 되나 봐' 하고 영영 그만두게 되거든요.
매일 부지런했는데, 더 멀어지는 거예요.
★ 비유 — 부산 / 북한이게 무슨 상황이냐면요.
여러분, 부산을 가야 하는데 매일 북한 쪽으로 열심히 가고 있는 거랑 똑같아요.
'어휴 오늘도 30km 갔다,
어제는 25km였는데 오늘 더 갔다,
내일은 더 가야지!' 하면서요.
매일매일 진심으로 열심히 가요.
근데 부산은요?
제가 진짜 좋은 사례 하나 보여드릴게요.
저희 수강생 중에 '투빈맘'님이라고 계세요.
이분 진짜 성실하신 분이에요.
어머님이 그러셨대요.
"넌 참 꾸준하구나, 넌 참 열심히 하는구나."
학창 시절부터 그렇게 인정받았던 분이거든요.
근데 이분이 인스타를 몇 년이나 하셨는지 아세요?
DATA — 6년 이에요.
6년 동안, 매일매일, 진짜 성실하게 그리셨어요.
인스타툰 작가시거든요.
근데 결과가 어땠냐면요…
남들은 한두 달 만에 1만, 2만 폭풍 성장을 하는데,
이분은 수년을 그렇게 갈아넣고도 그대로였어요.
너무 우울해서 매일 동굴로 숨고,
잘되는 분들 계정도 마음 아파서 못 보고,
그러다가 결국 응급실까지 실려가셨어요.
수년간 성실히 그렸는데,
번아웃이… 응급실까지 데려간 거예요.
그러다가 이분이 무슨 결심을 하셨냐면,
'아, 내가 열심히 한 건 맞는데, 방향이 잘못된 게 아닐까?'
이걸 깨달으신 거예요.
그래서 현장 강의에 오셨고,
강의 내용을 노션에 다 정리하셨고,
최소 세 번씩 복습하셨고,
방향을 다시 잡으셨거든요.
지금 이분 어떻게 되셨는지 아세요?
광고 단가가 DATA — 10배 이상 올라갔고,
업체들이 줄 서서 의뢰가 들어오고,
얼마 전에는 저희 합동 라이브에 당당한 게스트로 나오셨어요.
여러분, 보세요.
투빈맘님이 6년 동안 안 됐던 거, 이분이 성실하지 않아서 그랬을까요?
아니에요.
이분만큼 성실한 사람 찾기 어려워요.
근데 그 성실함이 향하는 방향이 잘못 잡혀 있었던 거예요.
부산을 가야 하는데 북한 쪽으로 6년 동안 진심으로 가신 거죠.
콘텐츠는 챌린지가 아니에요.
'뭐라도 매일 올리다 보면 얻어걸리겠지' — 이건 도박이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얻어걸려지지도 않아요.
사람 마음은 단계적으로 열리거든요.
그래서 콘텐츠로 매출이 일어나는 건 사실 정교한 '설계'에 더 가까워요.
이것도 배우셔야 하는 거고요.
여러분, 그래서 제가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오늘 영상에서 이 세 가지를 짚어드렸지만,
이걸 진짜 깊이 있게, 체계적으로 풀어드린 책이 따로 있어요.
제가 이번에 낸 신간 《오리지널 코드》예요.
이 책 안에서요, 오늘 못 다 풀어드린 이야기들을 훨씬 더 단단하게 다뤘거든요.
아까 말씀드린 김치 만드시는 분 사례도, 사실 이 책의 첫 번째 사례로 등장하시고요.
현장 강의 안내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저는 이 책 표지에도 적혀 있는,
'상위 1% 인플루언서도, 사업가도 직접 찾아오는 강의' —
그 강의를 하러 곧 한국으로 갑니다.
수년 동안 열렸다 하면 전석 매진이었던 그 현장 강의예요.
근데 이번이 좀 특별해요.
《오리지널 코드》가 교보문고 전체 베스트셀러로 큰 사랑을 받은 후에 열리는, 첫 번째 현장 강의거든요.
지난번 북콘서트도 정말 뜨거웠는데, '강의로도 만나고 싶어요' 이렇게 요청 주신 분들이 너무 많으셨어요.
그래서 2026년 들어 처음으로,
6월 20일에 한 번,
6월 27일에 한 번,
이렇게 2주에 걸쳐 만나뵙기로 했어요.
이 두 번의 현장에서요,
여러분이 콘텐츠로 진짜 사랑받고, 진짜 기회 잡으실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알려드리고, 직접 끌어드릴 거예요.
오늘 영상에서 본 그 세 가지 생각이요,
어떻게 진짜 바꿀 수 있는지,
어떻게 내 결로 풀어낼 수 있는지,
어떻게 매출까지 연결되는 흐름을 설계할 수 있는지.
이 모든 걸 그 자리에서 같이 풀어볼 거예요.
자세한 정보는 영상 더보기란에 넣어둘게요.
지금까지 영상 함께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 가운데에서도
현장에서 직접 뵐 수 있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